회사 개요#
텍스트웨이는 긴 글을 다루는 기업용 AI를 만드는 딥테크 스타트업입니다. 약관, 보상 서류, 보고서, 기사 같은 내부 문서를 읽고, 답변과 함께 근거가 된 문장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온프레미스나 프라이빗 클라우드에서 동작하기 때문에 문서가 고객 네트워크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2022년에 설립됐으며 대구에 본사를 두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어와 영어를 실제 서비스에서 지원하고, 다른 언어는 파일럿 과정에서 고객의 문서로 직접 구축합니다.
기술 및 제품#
tB Server는 기업용 핵심 제품입니다. 비정형 문서(PDF, HWP, DOCX, TXT)를 지식 그래프로 연결하면서 출처, 권한, 관계 정보를 그대로 보존합니다. 모든 답변에는 근거 문장이 함께 붙고, 전체 감사 추적도 남습니다. 언론사를 위한 tB Media, 그리고 클라우드형 지식 서비스인 tB Hub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핵심 기술은 PISA 엔진입니다. 키워드를 단순 매칭하는 대신, 문장을 서술어 중심 단위로 분해해 지식 그래프를 만들고 구조로 검색합니다. 덕분에 부정, 예외, “누가 누구에게 무엇을 했는가"처럼 일반 검색이나 기존 RAG가 자주 틀리는 어려운 문장을 제대로 처리합니다. 또한 결정론적 함수가 원문에 없는 생성 문장을 차단해 환각을 줄입니다.
시장 및 활용 분야#
텍스트웨이는 복잡한 문서를 대량으로 다루는 조직을 고객으로 합니다. 공공기관, 언론사, 금융그룹, 공기업 등이 대표적입니다. 주요 활용 사례는 내부 지식 검색, 문서 기반 질의응답, 자동 태깅, 그리고 언론사의 기사 제작 지원입니다.
데이터를 온프레미스에 두고 모든 답변의 출처를 기록하기 때문에, 감사 가능성과 데이터 통제가 중요한 보험, 금융, 공공 분야에 특히 잘 맞습니다.
성과 및 레퍼런스#
tB Server는 공공기관, 일간지, 선박 안테나 제조사 등 30여 개 기관과 PoC를 진행한 뒤 기업용 상용 제품으로 출시됐습니다(AI Market Watch). 2025년 라이선스 매출은 3억 9,400만 원이며, PoC에서 유료 계약으로의 전환율은 20%를 넘습니다(AI Market Watch).
2025년에는 딥테크 팁스와 청년창업사관학교 딥테크 트랙에 선정됐습니다(AI Market Watch). 2025년 11월 임팩트 투자사 MYSC로부터 카이스트-미스크 더블임팩트 펀드를 통해 시드 익스텐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고(벤처스퀘어), 앞서 액셀러레이터 와이앤아처로부터도 투자를 받았습니다(한국경제).
해외 진출을 위해 현지 파트너 틱택(Tictag)과 함께 싱가포르에서 PoC와 특허 출원을 마쳤고, 미국 산호세주립대학교와 협업하고 있습니다(AI Market Watch).
협업 가능성#
텍스트웨이는 민감하고 글이 많은 문서 아카이브 위에서 신뢰할 수 있는 AI가 필요한 기업과 공공기관에 적합합니다. 온프레미스 구축과 근거 문장이 함께 제시되는 답변 덕분에, 일반 챗봇이 감사·데이터 통제 요건을 맞추기 어려운 보험, 은행, 공기업, 정부 분야의 PoC 후보로 강점이 있습니다. 파일럿은 보통 고객이 고른 하나의 문서 유형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고객이 정한 기준으로 성능을 측정합니다.
한국-유럽 협업 관점에서는 파일럿 중 파트너의 실제 문서로 독일어 지원을 구축할 수 있어, 유럽의 보험 등 규제 산업 활용 사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엔진이 모듈형이라 두 번째 문서 유형은 도메인 용어만 바꿔 같은 시스템을 재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