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개요#
포엔(POEN)은 전기차(EV) 배터리의 잔존 가치를 정밀하게 진단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재제조, 재사용, 재활용 솔루션을 제공하는 친환경 순환경제 스타트업입니다. 현대자동차 사내벤처에서 출발해 스핀오프한 뒤, 사용이 끝난 전기차 배터리를 수거하고 품질을 분석해 차량용 배터리로 되살리거나 ESS(에너지저장장치) 등으로 재자원화합니다.
기술 및 제품#
포엔은 배터리 팩 단위의 정밀 진단 기술과 모듈 단위의 분해·재제조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배터리 재제조: 수거한 배터리에서 재사용이 가능한 셀과 모듈을 선별하고, 완성차 수준의 엄격한 품질 테스트를 통과한 전기차 배터리 팩으로 다시 만듭니다.
- 배터리 진단 및 안전성 테스트: 배터리의 잔존 수명, 셀 간 전압 균일도, 결함 여부를 정밀하게 분석하는 진단 알고리즘을 적용합니다.
- 세컨드 라이프 ESS: 차량용으로 재제조하기 어려운 배터리 팩은 주거용, 상업용, 마이크로그리드용 ESS의 전력 공급원으로 다시 설계합니다.
시장 및 활용 분야#
완성차 메이커(OEM), 배터리 제조사, 전기차 운용사(렌터카, 택시, 물류 fleet)가 주요 파트너이자 고객입니다. 전기차 소유자나 제조사는 포엔의 배터리 재제조 기술을 활용해 비싼 배터리 교체 비용을 낮추고 글로벌 배터리 규제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성과 및 레퍼런스#
- 국내에서 4년간 1,000대 이상의 전기차 배터리 팩을 재제조하고 재생했습니다.
- 글로벌 주요 완성차 파트너사가 포엔의 배터리 재생 공정을 도입해 약 2,000만 달러의 예산을 절감했습니다.
- SK On, CATL, Webasto, 현대모비스 등 글로벌 배터리·자동차 부품 기업들과 연구개발(R&D) 단계 협업과 배터리 품질 분석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 글로벌 거점을 넓히기 위해 미국 LA 지사를 세웠고,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유럽 지사를 등록한 뒤 슈투트가르트 등 주요 산업 지역을 중심으로 유럽 내 배터리 재제조 공장 설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협업 가능성#
- 유럽 내 전기차 플릿 운영사나 모빌리티 서비스(MaaS) 제공업체는 수명이 다한 차량 배터리의 점검, 수리, 재사용을 아우르는 통합 PoC를 운영할 수 있습니다.
- 에너지 솔루션 제공업체와 전력망 기업은 포엔의 저비용 친환경 재활용 배터리 기반 ESS 공급 체계를 활용해 발전 사업 모델을 함께 개발할 수 있습니다.
- 완성차 제조사와 배터리 공급사는 유럽 배터리 규제(EU Battery Regulation)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포엔의 배터리 잔존 가치 평가 및 전주기 이력 관리 시스템과 연동해 협업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