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개요#
모모고는 독일과 유럽에서 정통 한국·아시아 식료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스토어입니다. 2019년 베를린에서 한국인·대만인 창업자들이 설립했습니다. 유럽 소비자가 아시아 가정식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처음에는 ‘EasyCookAsia’라는 이름으로 소수의 쿠킹 박스를 판매하다가, 이후 종합 아시아 식료품 스토어인 모모고로 리브랜딩했습니다. 지금은 한국·일본·대만·중국·태국·베트남·인도에서 들여온 스낵, 라면, 음료, 식재료, 쿠킹 키트를 판매합니다.
기술 및 제품#
모모고는 아시아 식품을 큐레이션한 D2C 이커머스 플랫폼을 운영하며, 한국 제품 라인에 특히 힘을 싣고 있습니다. 시작이 된 대표 상품은 특정 요리의 재료와 레시피를 한 세트로 묶은 쿠킹 박스입니다. 이를 중심으로 코리안 BBQ, 라면, 떡볶이, 음료, 스낵 등 카테고리를 명확하게 구성했고, 현지에서 구하기 어려운 제품을 고를 수 있도록 국가별 가이드를 함께 제공합니다. 포인트, 추천 리워드, 멤버 전용 혜택을 담은 ‘momogo Club’ 멤버십도 운영합니다. 독일과 유럽 전역에 배송하며, 49.99유로 이상 주문 시 무료 배송, 2~4일 내 배송을 제공합니다.
시장 및 활용 분야#
주요 고객은 정통 아시아 음식을 즐기고 싶지만 알맞은 재료나 믿을 만한 레시피를 찾기 어려운 독일·유럽 소비자입니다. 한국 음식, K-pop, 한국 편의점 스낵을 즐기는 소비층이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일상 장보기뿐 아니라 선물 수요도 함께 겨냥해, 선물 세트와 기프트 카드를 별도로 제공합니다. 레스토랑과 소매점 등 기업 고객을 위한 도매 채널도 운영합니다.
성과 및 레퍼런스#
모모고는 출시 초기 약 100건의 주문과 10개 제품에서, 6만 건 이상의 주문과 2,000개 이상의 제품으로 성장했습니다(about). 베를린 스타트업 인큐베이터(Startup Incubator Berlin)의 베를린 스타트업 장학 프로그램에서 시작했습니다(Startup Incubator Berlin). 2023·2024·2025년 쿠킹 박스 부문 Best Online Portal 3위에 올랐고, 2023년 독일에서 Best Online Shop Consumer Choice 상을 받았습니다(about). 투자자로는 한국혁신센터 유럽(KIC Europe)과 Strong Ventures 등이 있습니다. 소비자 스토어와 함께 도매·B2B 채널을 운영합니다.
협업 가능성#
모모고는 독일·유럽 소비자에게 다가가려는 한국·아시아 식품 브랜드에 유용한 파트너입니다. 이미 자리 잡은 온라인 채널과 큐레이션 마케팅을 갖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유통 및 시장 진출 협력, PB·공동 브랜드 제품, 한국 음식·문화 트렌드와 연계한 프로모션에 적합합니다. 도매 채널을 통해 레스토랑·소매점 대상 B2B 공급도 가능하며, 베를린 거점을 활용한 한-유럽 식품 커머스의 실질적인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