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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ur Ecosystem/

엘엠엔틱바이오텍

Oncology Life Sciences Nanotechnology
설립
2022
대표
류동환
본사
대한민국 대구

회사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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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엠엔틱바이오텍은 혈액 시료에서 순환종양세포(CTC) — 종양에서 떨어져 나와 혈액을 타고 이동하는 암세포 — 를 분리하는 암 진단 기업입니다. 2022년에 설립된 이 회사는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DGIST 김철기 교수가 개발한 자기영동 기반 세포 제어 기술을 바탕으로 합니다. 수술로 조직을 제거하는 대신 혈액 시료를 사용하는 액체생검을 조직검사보다 빠르고 저렴하며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기술 및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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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제품은 단일 미세유체 칩 기반의 자동화 플랫폼인 L:Biopsy입니다. 표적 세포에 자성 입자를 부착한 후 자기장을 이용해 세포를 하나씩 이동시키고 선별하는 미세자기영동(micro-magnetophoresis) 기술을 활용합니다. 10 mL의 혈액에서 한 번의 자동화 공정으로 종양세포를 포착하고 이미징하며, 정상 혈액세포를 대부분 제거하는 동시에 약 87%의 세포를 회수합니다. 고순도 모드에서는 시퀀싱을 위해 90% 이상의 순도에 도달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포착된 세포는 유전체 시퀀싱으로 연결되어 DNA의 돌연변이 및 잠재적 치료 표적을 확인합니다. 1회 작동에는 약 4시간이 소요되며, 원심분리기가 필요 없고 기존 CTC 분리 시스템 비용의 극히 일부로 제공되는 벤치탑 장비를 사용합니다.

시장 및 활용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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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플랫폼은 CTC를 안정적으로 분리해야 하는 연구실, 병원, 암센터를 위해 구축되었습니다. 종양세포의 수 측정 및 특성 분석, 치료에 대한 환자의 반응 추적, 그리고 실험실 연구 결과를 임상으로 연계하는 중개연구에 활용됩니다. 저비용 옵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조직검사나 ctDNA 검사(혈액 내 종양 DNA를 찾는 검사)와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는 연구 전용(Research-Use-Only) 도구이므로 정식 임상보다는 초기 암 연구 및 바이오마커 연구에 적합합니다.

성과 및 레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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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TIPS에 선정되었고 같은 해 시드 투자를 유치했으며, 이후 실험실 창업 지원금과 후속 투자를 이어갔습니다(한국경제). IBK 창공 구로 13기에 참여했습니다(한국경제). 2025년 KAIST·GIST·DGIST·UNIST·POSTECH와 KDB가 함께한 과학기술특성화대학 창업 투자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전자신문). 류동환 대표는 2025년 포브스코리아가 선정하는 ‘30세 이하 30인’(30 Under 30)에 이름을 올렸습니다(포브스코리아). 서울성모병원 바이오코어센터와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벤처기업 인증과 기업부설연구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엘엠엔틱바이오텍).

협업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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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대상 검증을 위해 순도 높은 CTC 시료가 필요한 암센터와 중개연구 그룹에 잘 맞습니다. DGIST에서 출발한 연구 역량과 병원과의 공동연구 경험은 함께 임상 연구를 진행할 수 있는 발판이 됩니다. 제약사에게는 환자에게 맞는 표적치료제를 고르도록 돕는 검사인 동반진단(CDx)을 개발하고 CTC 기반 바이오마커를 함께 만드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는 연구 협력과 CDx 개발을 모색한다는 회사 방향과도 맞닿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