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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ur Ecosystem/

엘엠엔틱바이오텍

Oncology Life Sciences Nanotechnology
설립
2022
대표
류동환
본사
대한민국 대구

회사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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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엠엔틱바이오텍은 혈액 한 방울에서 암을 찾아내는 진단 기업입니다. 종양에서 떨어져 나와 혈액을 타고 도는 암세포인 순환종양세포(CTC)를 분리합니다. 연구 중심 대학인 DGIST에서 개발한 자기장 기반 세포 분리 기술을 제품으로 만들기 위해 창업했습니다. 조직을 떼어내는 대신 혈액으로 검사하는 액체생검을, 조직검사나 일반 혈액검사보다 빠르고 저렴하며 쉽게 받을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기술 및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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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제품은 하나의 칩으로 작동하는 자동화 플랫폼 L:Biopsy입니다. 자기장으로 세포를 하나씩 이동시켜 걸러내는 미세자기영동(micro-magnetophoresis) 기술로 혈액에서 암세포를 분리합니다. 세포가 뭉친 덩어리나 유난히 작은 세포까지 여러 종류의 종양세포를 단 한 번에 모으고, 90%가 넘는 순도로 걸러냅니다. 이렇게 모은 세포는 DNA를 읽어 돌연변이와 치료 표적을 찾는 유전체 시퀀싱으로 이어집니다. 기존 액체생검보다 훨씬 낮은 비용으로 약 일주일 만에 결과를 냅니다.

시장 및 활용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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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세포(CTC)를 안정적으로 분리해야 하는 암센터와 병원, 연구실이 주요 대상입니다. 이들은 이 플랫폼으로 암을 일찍 발견하고, 환자가 치료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살피며, 실험실 연구를 임상으로 잇는 중개연구에 활용합니다. 조직검사나 혈액 속 종양 DNA를 찾는 ctDNA 검사보다 비용이 낮아 이들과 함께 쓸 수 있습니다. 아직은 연구용(RUO) 제품이라 정식 임상보다는 초기 암 연구와 바이오마커 연구에 적합합니다.

성과 및 레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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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TIPS에 선정되었고 같은 해 시드 투자를 유치했으며, 이후 실험실 창업 지원금과 후속 투자를 이어갔습니다(한국경제). IBK 창공 구로 13기에 참여했습니다(한국경제). 2025년 KAIST·GIST·DGIST·UNIST·POSTECH와 KDB가 함께한 과학기술특성화대학 창업 투자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아시아경제). 류동환 대표는 2025년 포브스코리아가 선정하는 ‘30세 이하 30인’(30 Under 30)에 이름을 올렸습니다(포브스코리아). 서울성모병원 바이오코어센터와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벤처기업 인증과 기업부설연구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엘엠엔틱바이오텍).

협업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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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대상 검증을 위해 순도 높은 CTC 시료가 필요한 암센터와 중개연구 그룹에 잘 맞습니다. DGIST에서 출발한 연구 역량과 병원과의 공동연구 경험은 함께 임상 연구를 진행할 수 있는 발판이 됩니다. 제약사에게는 환자에게 맞는 표적치료제를 고르도록 돕는 검사인 동반진단(CDx)을 개발하고 CTC 기반 바이오마커를 함께 만드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는 연구 협력과 CDx 개발을 모색한다는 회사 방향과도 맞닿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