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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ur Ecosystem/

비체담

Life Sciences
설립
2022
대표
문호빈
본사
대한민국 경산

회사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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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체담은 천연 식물 성분으로 약을 만드는 바이오 기업입니다. 이 약은 알약처럼 먹는 경구형이며,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노화·퇴행성 질환을 치료하기 위한 것입니다. 비체담은 한의학과 현대 신약개발을 접목하고 있습니다. 본사는 경북 경산에 있고, 서울에도 지사를 두고 있습니다.

기술 및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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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체담의 핵심 약물은 ‘ROCK 억제제’입니다. 쉽게 말해, 몸속에서 근육 경련에 관여하는 특정 효소 경로(RhoA-ROCK 경로)를 차단하는 방식입니다. 유효 성분은 천연 식물에서 얻은 것이라, 완전한 합성 약이 아니라 천연물 기반 약입니다.

대표 후보물질 BCD101은 계열 최초(first-in-class, 이런 방식의 첫 약)로 개발되는 먹는 신약입니다. 주성분은 칡뿌리에서 얻는 천연 성분인 푸에라린입니다. 푸에라린은 그냥 삼키면 몸에 잘 흡수되지 않습니다. 비체담은 이 문제를 해결하도록 약을 만들어, 더 많은 약이 혈액에 도달하고 그 농도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게 했습니다.

시장 및 활용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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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D101은 밤에 생기는 다리경련(Nocturnal Leg Cramps, NLC)을 치료 대상으로 합니다. 지금은 이 질환만을 위해 만들어진 승인된 약이 국내에도 해외에도 없습니다. 비체담은 이 빈자리를 분명한 미충족 수요로 봅니다. 이런 다리경련은 40세 이상 성인에게 흔합니다. 이후에는 노화와 관련된 고혈압 등 다른 노화·퇴행성 질환으로도 개발 범위를 넓혀갈 계획입니다.

성과 및 레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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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체담은 2024년 정부의 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TIPS에 선정되어, 2년간 5억 원의 연구개발 자금을 받았습니다(벤처스퀘어). 2025년에는 기술보증기금(KIBO)으로부터 10억 원 규모의 초기(프리 A) 투자를 받았습니다(벤처스퀘어). BCD101은 국내 의약품 규제기관인 식약처(MFDS)로부터 임상 1상 IND 승인을 받았습니다. 임상 1상은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첫 번째 시험 단계이고, IND 승인은 그 시험을 시작해도 좋다는 허가입니다. 이 시험은 충북대학교병원에서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바이오타임즈). 비체담은 2026년 이 임상 1상을 마쳤고, 약이 몸에 더 잘 흡수된다는 결과를 얻었습니다(K잡뉴스). 또한 영남대학교로부터 BCD101을 고품질로 안정되게 유지하는 기술을 이전받았습니다(영남대학교). 보유 특허에는 미국 등록특허(12,329,798 B2)와 국내 등록특허가 있습니다(비체담).

협업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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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체담은 다음 시험 단계(임상 2상)를 함께 진행할 유럽 파트너, 과학 자문, 그리고 약을 공동 개발하거나 라이선싱하려는 제약사를 찾고 있습니다. 비체담의 대표 약물은 이런 협업에 잘 맞습니다. 이미 임상 1상을 마친 먹는 약이고, 기존과 다른 방식으로 작용하며, 아직 이렇다 할 치료제가 없는 분야를 겨냥하기 때문입니다. 든든한 투자자와 서울성모병원 임상 2상 책임 의사 등 활발한 병원 네트워크는 비체담이 국제 임상과 라이선싱 협업을 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보여줍니다.